전등사의 저녁예불(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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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四物)은 가죽 있는 축생에게 진리를 전한다는 법고, 물속의 중생을 제도한다는 목어, 하늘을 나는 새와 허공을 헤매는 영혼을 천도하는 쇠로 된 운판, 지옥의 중생까지 제도한다는 범종을 함께 일컬어 사물이라 하며 새벽예불 직전과 저녁 공양 이후 오후 5시45분께 하루에 두 번 사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