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학교 철수와 영이 2006년 송년회 : 6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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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등산학교  #철수와  #영이

새로운 시작이다. 나에게는 송년의 의미보다 새로운 출발이라는 느낌이 더 크게 와 닿았다. 아침부터 맘만 바쁘다. 조기퇴근하고 양손에 빔프로젝트와 준비물들을 들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서대문역 6번 출구를 나서니 오후 6시정도다. 몽뚜르에 가니 이미 박은숙님이 와계신다. 이것 저것 챙기고 계셨다. 신철수님도 일찍와서 도우미를 자처하신다. 요즘 술을 적게 드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