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올립니다. 오늘 오후 8시정각 즈음이었습니다. 제 패밀리 엘더시자 친한 형님(92레벨 플레임위저드)이 씨투탑꼭대기(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실듯)에서 절 위해 간판세워주시고 잠수하셨었는데요, 갑자기 저분이 나타나시더니 형님옆에 보따리를 풀어서 아래로 팅겨서 죽게 만들고 제가 형캐릭을 보호하려고 옆으로 간 ...
억울해서 올립니다.
오늘 오후 8시정각 즈음이었습니다.
제 패밀리 엘더시자 친한 형님(92레벨 플레임위저드)이 씨투탑꼭대기(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실듯)에서 절 위해 간판세워주시고 잠수하셨었는데요,
갑자기 저분이 나타나시더니 형님옆에 보따리를 풀어서 아래로 팅겨서 죽게 만들고 제가 형캐릭을 보호하려고 옆으로 간 사이
지 자리인것 마냥 사냥하다가 제가 퍼뜩 정신이 들어서 프랩스에 녹화하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자리라고 말하니 도망가버렸네요
사건이 일어나고 끝난게 거의 10분정도 되구요, 동영상에 나온 부분은 거의 끝부분입니다.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거나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진 안했을텐데-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올릴테면 올려보라고 무대뽀로 나와서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기 사냥좀 하겠다고 잠수중인 92레벨 캐릭터 옆에 보따리를 풀어서 죽게 만드는 행위는 그냥 보고 넘기기엔 너무 렴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거북하시더라도 저 사람 캐릭터명을 잘 기억해주셨다가 파티플레이나 길드원으로 받을시에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억울해서 올립니다. 오늘 오후 8시정각 즈음이었습니다. 제 패밀리 엘더시자 친한 형님(92레벨 플레임위저드)이 씨투탑꼭대기(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실듯)에서 절 위해 간판세워주시고 잠수하셨었는데요, 갑자기 저분이 나타나시더니 형님옆에 보따리를 풀어서 아래로 팅겨서 죽게 만들고 제가 형캐릭을 보호하려고 옆으로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