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5일 오락신문, 偸窺秀라고 해서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진행자가 타이중으로 가는 정원창의 차에 동승해서 그의 가방 속 소지품을 살펴본다. 팬이 그에게 선물한 책이름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보고 싶다. 그가 직접 그린 그림도 재미있다. 그는 영낙없는 장난꾸러기다. 그런 그의 활기찬 이미지가 좋다. 곧이어 진행자는 ...
2006년 8월 5일 오락신문, 偸窺秀라고 해서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진행자가 타이중으로 가는 정원창의 차에 동승해서 그의 가방 속 소지품을 살펴본다. 팬이 그에게 선물한 책이름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보고 싶다. 그가 직접 그린 그림도 재미있다. 그는 영낙없는 장난꾸러기다. 그런 그의 활기찬 이미지가 좋다.
곧이어 진행자는 타이중에서 열린 정원창 팬미팅에도 함께 가서 그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의 팬들은 풀하우스의 곰세마리 노래와 율동도 보여주고 비의 I'm comming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는 등 흥에 겹다. 정원창이 직접 팬들에게 '사랑해요'라고 한국어로도 말해주는 걸 보니 정말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마 그 자리에 한국팬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제 F4가 한국에 왔던데 정원창은 언제 한국에 올까. *^^*
2006년 8월 5일 오락신문, 偸窺秀라고 해서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진행자가 타이중으로 가는 정원창의 차에 동승해서 그의 가방 속 소지품을 살펴본다. 팬이 그에게 선물한 책이름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보고 싶다. 그가 직접 그린 그림도 재미있다. 그는 영낙없는 장난꾸러기다. 그런 그의 활기찬 이미지가 좋다. 곧이어 진행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