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손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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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조회 ㆍ 10년 전 업로드 #휘성  #손톱달

돌아누워도 두 눈을 감고 또 감아도 어김없이 그대는 내 안에 떠오르죠. 까만 하늘에 손톱달이 뜨듯. 어제 만큼의 바람이 내 곁을 스치고 어제 만큼의 별이 밤 위에 뿌려지면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